메인화면으로
가수 션과 함께 전주 도심 달리는 여행…'R1 2026 전주' 17일 개막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가수 션과 함께 전주 도심 달리는 여행…'R1 2026 전주' 17일 개막

▲행사 포스터 ⓒ전주시

가수 션과 함께 전북 전주 도심을 달리고 관광도 즐기는 러닝 대회가 열린다.

전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전주교육대학교 전주부설초등학교와 전주한옥마을, 전주천 등 전주시 일원에서 'R1 2026 전주'가 열린다고 1일 밝혔다.

'R1'은 생활체육 러너인 마스터즈를 위한 시즌제 10K 챔피언십 리그로 전국 각 지역 특색 있는 코스를 달리며 지역 문화와 관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회다.

전주 대회는 시즌 개막전으로 가수 션과 함께 1박 2일 동안 러닝과 관광을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NEXT RUN Travel Festa'와 연계해 참가자들이 대회 전후 전주에 머물 수 있도록 △전주 관광지 스탬프투어 △국가대표 코치와 함께하는 쉐이크아웃런 △러너 셰프 다이닝 프로그램 △러너 전문 플리마켓 △전주도심 리커버리투어 등도 운영한다.

첫날인 17일에는 션과 함께 전주 도심을 달리는 4K '쉐이크아웃런'이 열리며 18일에는 R1 10K 메인레이스가 진행된다. 메인레이스는 전주천과 한벽교, 춘향로, 기린대로 등 전주의 주요 도로를 달리는 코스로 마련된다.

10K 완주자에게는 완주 메달과 함께 전주를 대표하는 비빔밥과 초코파이 등 음식과 간식이 제공된다.

대회 참가자는 총 3000명으로 지난 8월 28일 티켓 판매를 시작한 뒤 조기 매진됐으며 참가자 가운데 남성은 62%, 여성은 38%, 20~40대가 전체 약 85%를 차지했다.

대회 당일인 18일 오전 7시10분부터 9시20분까지 주요 구간의 도로 통제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시는 안내문과 안전 문자, SNS 등을 통해 통제 내용을 알릴 계획이다.

이성순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R1은 션과 함께 달리고 지역의 특색 있는 코스를 직접 경험하며 그 지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관광 콘텐츠"라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