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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봄, 빵집 투어 넘어 '머무는 여행'으로...숙박 할인 '선착순'
'2026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 돌입, 8일 오전 10시부터 할인권 발급
대전시가 봄철 여행객들의 발길을 붙잡기 위해 대규모 숙박할인혜택을 내걸고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오는 8일부터 '2026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봄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숙박비 부담을 완화해 대전의 골목상권과 지역 명소를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유명 빵집과
이재진 기자
2026.04.07 17:41:31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대전, 에너지 사 오는 도시서 생산하는 도시로"
햇빛연금·에너지공사 설립·트램 정시 개통 등 중장기 로드맵 제시…전력 자립도 3.06% 한계 넘겠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의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전날 긴급 대책을 내놓은 허 후보는 7일 에너지와 대중교통 혁신안을 연이어 선보이며 민생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허 예비후보는 이날 '에너지 전환'과 '대중교통 혁신'을 골자로 한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대전의 에너지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중장기
2026.04.07 17:40:53
충청권 큰 일교차 속 쌀쌀…주말부터 기온 회복 전망
8일 아침 0도 '뚝', 낮과 최대 18도, 건강관리 유의
충청지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큰 일교차를 동반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낮 최고기온은 14도에 머물렀고 아침 최저기온은 0도까지 떨어져 기온차가 크게 벌어졌다. 밤사이 기온은 6~7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0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돼 출퇴근 시간대 보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2026.04.07 17:40:23
[속보] 천안시공무원노조 “631일 지연된 성희롱 심의…늦어진 정의는 또 다른 폭력”
강성기 의원 사과 촉구·의회 책임론 제기…“구조적 개선 없인 반복될 문제”
충남 천안시의회 성고충심의위원회가 강성기 시의원 관련 성희롱 사건을 일부 인정한 가운데 천안시공무원노동조합이 강도 높은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 <7일자 대전 세종 충청면> 노조는 7일 성명을 통해 “30일이면 끝날 수 있었던 성고충 심의가 631일이나 지연됐다”며 “늦어진 정의는 또 다른 폭력”이라고 지적했다. 노조에 따르면 피해자는 2023
장찬우 기자
2026.04.07 17:39:45
아산시 ‘AI 광반도체 핵심부품’ 공모 선정…첨단산업 거점 도약
국비 100억 포함 143억 투입…2030년까지 설계·공정·실증 인프라 구축
충남 아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AI 지원광 반도체 핵심부품 제조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첨단산업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 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와 반도체를 결합한 차세대 제조혁신 거점을 구축하고, 글로벌 첨단산업 중심지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AI 산업 성장으로 증가하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2026.04.07 17:37:16
조원휘 대전시의장, 유성구청장 출마 선언
시의회 의장직 넘어 구정 교체 선언, "신야간경제·미래산업 심장으로 정체된 유성 깨우겠다"
국민의힘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로 단수 공천된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의장은 유성의 지난 시간을 '잃어버린 16년'으로 규정하며 민주당 장기집권에 따른 행정정체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조 의장은 7일 출마선언에서 "유성은 지금 멈춘 것이 아니라 특정 정당과 질서에 붙잡혀 있다"며 "한 정당이 유성을 쥐고 흔든 16년 동안
2026.04.07 13:53:51
이장우 대전시장 "민생경제 비상…가용 정책수단 총동원하라"
중동 사태 등 대외 변수 대응 주문, 원촌육교 전면 통제 "시민 안전 위한 불가피한 결정, 대체 교통망 확충할 것"
이장우 대전시장이 중동 분쟁 등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서 위축된 지역 민생경제회복을 위해 '비상대응체제' 가동을 선포했다. 이 시장은 7일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현재 자영업자와 서민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비상상황'으로 규정하고 시민안전과 경제회복을 위한 전방위적인 종합대책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 시장은 정부 추경과 연계한 재정 투
2026.04.07 13:52:44
제81회 식목일 기념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 성황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일원에 편백·헛개나무 6100본 식재
충남 보령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푸른 숲 조성에 나섰다. 시는 7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청라면 장현리 일원에서 공무원, 유관 기관·단체, 기업체 관계자 및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범국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시는 약 3.10㏊ 규모의 산림에 편백나무와 헛개나무 등 총 6100본을 식
이상원 기자
2026.04.07 13:51:42
'14명 사망' 안전공업 화재…경찰, 대표이사 등 5명 '피의자 전환'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적용, 인명피해 주범 '불법 복층' 업체도 전격 압수수색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대표이사를 포함한 회사 책임자들을 피의자로 전환하고 사법 처리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경찰청은 7일 이 회사 대표이사 등 관계자 5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피의자로 전환해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인물은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3명과 현장 소방·안전
2026.04.07 13:50:24
남진근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 "지나가는 동구 끝내고 '머무는 동구' 만들겠다"
6대 통합 패키지로 상권·보행·안전 구축, 대전복합터미널 동부권 광역환승생활허브로 재편
더불어민주당 남진근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대전복합터미널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 생활구조 전면 재편'을 선언했다. 지금까지 원도심 정비사업이 건물을 짓고 고치는 방식에 치중했다면 이제는 단절된 교통과 상권을 하나로 잇는 '소프트웨어식 구조개편'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남 예비후보는 7일 "동구의 관문을 바꾸는 것이 곧 시민의 삶을 바
2026.04.07 11: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