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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환의 산업경제 뷰파인더] AI 데이터센터, 세종 산업의 엔진인가? 전기 먹는 하마인가?
최근 세종시에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기는 AI 서버용 반도체 패키지 기판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설비 확대를 추진하고 있고, 아성다이소도 대규모 물류거점을 조성하고 있다. 여기에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함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AI 팩토리의 전초기지로 활용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SK증권·메테우스자산운용·시드에이치 컨소시엄
박준환 경영학박사
2026.10.15 15:21:54
배당 못 한 농축협 5년 새 13배 급증…적자조합 84%는 임원 성과급 지급
미배당 8곳→107곳·적자 3곳→76곳…이재관 의원 “경영 책임 강화해야
조합원에게 배당금을 지급하지 못한 농축협이 5년 새 13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적자조합도 급증했지만 상당수는 임원 성과급을 지급해 경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천안을)이 농협중앙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배당금을 지급하지 못한 농축협은 2021년 8곳에서 2022년 24곳, 2023년 27곳, 2
장찬우 기자
2026.10.15 12:43:48
대전 대덕대교 19일부터 5개 차로 통제…교통혼잡 최소화 총력
2029년 5월까지 노후 교량 개축…신호시간 연장·우회 안내·유연근무제 추진
대전시가 오는 19일부터 대덕대교 구교개축공사에 따른 차로 통제에 들어가면서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특별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안전등급 D등급을 받은 노후 대덕대교 구교를 전면 개축하는 사업으로, 총 253억8700만원이 투입된다. 공사 구간은 서구 만년동 대덕대교 네거리부터 유성구 도룡동 과학공원 네거리까지다. 오는 19일부터 2029년
이재진 기자
2026.10.15 11:43:51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역대 최대 120개 빵집 참여
엑스포과학공원서 이틀간 개최…빵 5% 이상 할인·야간관광 프로그램 풍성
대전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2026 대전빵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과 엑스포다리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대표 제품을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축제는 매일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되며, 17일 오후 6시 개막식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15m
2026.10.15 11:37:20
육군 32사단, 19~23일 충청권 전역서 ‘2026 호국훈련’ 실시
충남·대전·세종서 해상침투·드론 대응 등 민관군경 합동훈련
육군 32보병사단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충남·대전·세종 전역에서 ‘2026년 호국훈련’을 실시한다. 32사단은 국지도발과 전면전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해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연계한 실전적 훈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 상륙 작전과 대공중·대드론 침투작전, 국가 중요시설 방호, 핵·대량살상무기(WMD) 대응 작전
2026.10.15 11:35:39
대덕구의회 파행 장기화…민주당 “국민의힘, 의장 선출 절차 이행해야”
김찬술 구청장 단식 4일째…민주당 의원 4명, 후보 등록·본회의 개최 촉구
대전 대덕구의회 원구성 갈등이 장기화하면서 김찬술 대덕구청장의 단식 농성이 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의원들이 국민의힘에 의장 선출 절차 이행을 촉구했다. 대덕구의회 민주당 서미경·이삼남·정창희·정미선 의원은 15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의회 정상화를 위해 전직 의장 출신 후보 철회에 이어 전반기 의장직을 국민의힘에 양보하는 협상안까지 제
2026.10.15 11:33:50
천안 배 농가 700여 곳 이상기후 피해…열과·무름에 수출까지 비상
수출 합격률 66%→50% 하락…재해보험 가입하고도 보상 못 받아 농가 반발
충남 천안지역 배 재배 농가들이 반복되는 폭염 등 이상기후로 열과(과실 갈라짐)와 무름 피해를 입으면서 수확철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고도 열과 피해를 보상받지 못해 피해 실태조사와 보험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천안배원예농협에 따르면 최근 수년간 7~9월 사이 33도 이상 폭염이 20일 넘게 이어지는 등 이상
2026.10.15 08:43:45
2026년도 세종 산학혁신포럼 성료
'세종의 혁신, 산학이 함께 미래를 열다' 주제로…세종시의 대전환 마스터 플랜, 세종시 5대 전략산업 기반 앵커 발전 방향 등 제시
고려대 세종앵커사업단과 같은 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년도 세종 산학혁신포럼'이 지난 13일 코트야드바이메리어트세종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돼 세종시의 충청권 초광역 균형발전을 견인해 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연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는 ‘세종의 혁신, 산학이 함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양지운 고려대학교 세종부총장, 조
김규철 기자
2026.10.14 22:43:54
대전 도마큰시장에 전국 첫 디지털트윈 안전 플랫폼 구축
국비 1억5000만원 투입…화재 대응·점포 안내·시장 활성화 기능 통합
대전 도마큰시장에 전국 최초로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활성화 플랫폼이 구축된다. 대전서부소방서는 14일 동반성장위원회와 ‘도마큰시장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안전·활성화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변태섭 사무총장과 백승재 도마큰시장 상인회장, 김풍민 토버 대표 등 관
2026.10.14 17:35:01
대전 트램 공사구간 통행속도 16.2% 감소…경찰·대전시 교통대책 마련
시속 23.4㎞→19.6㎞ 하락…우회도로 신호 개선·통행료 할인 검토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로 주요 도로의 통행속도가 16% 넘게 감소하자 경찰과 대전시 등 관계기관이 교통혼잡 해소에 나섰다. 대전경찰청은 14일 한밭홀에서 대전시, 대전자치경찰위원회,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트램 공사구간 교통안전 및 소통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3월 트램 착공 이후 주요 공사 구간의 평균
2026.10.14 17:3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