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21일 15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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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혼자일지라도 국민이 인정하면 성공한 정치인"
이재명 대통령이 "비록 혼자일지라도 국민이 인정하면 결국 성공한 정치인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엑스(X·옛 트위터)에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에 관한 글을 남긴 것을 링크하고 "감사하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이 정치하는 시대에는 국민에게 성과와 실적으로 평가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 편이 아무리
이대희 기자
2026.03.21 14:57:47
'김어준 논란'에 '뉴이재명'까지 여권 부글부글? 지방선거 핫플로 떠오른 대구!
[월간 프레시안]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김수민 시사평론가
검찰개혁안을 놓고 불거진 여권 내부의 갈등이 공소청법과 중수청법 당정청 합의안은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지만 계속 되고 있다. 대표적 친명계이자 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인 한준호 의원은 19일 김어준 씨의 유튜브 채널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뉴스공장이 (여당에) 갖는 공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장인수 기자 발언으로 논란이 촉발된
전홍기혜 기자
2026.03.21 13:59:07
머리 숙인 김동연 "동지들 헌신 보답 못해…이 대통령 성공에 모두 쏟아붓겠다"
민주당 예비경선 첫날 반성의 글 올려
6.3 지방선거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경선 첫날인 21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저력도, 제가 여기에 서 있는 것 자체도, 당원동지들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었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4년 전 당원동지들이 만들어주신 기적의 승리로 수도권 유일의 민주당 광역단체장이 되었다. 윤석열 정권의 역주행에 맞서며 일로
허환주 기자
2026.03.21 12:11:40
성폭력 피해자 향한 '조작'에도 "사과와 반성" 요구한다
[기자의 눈] '성추행 혐의' 장경태의 민주당 탈당에 부쳐
성추행 혐의로 논란에 휩싸였던 장경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자진 탈당했다. 피해자가 언론을 통해 사건을 공론화한 것이 지난해 11월 말, 장장 4개월 동안 이어져온 당 윤리심판원의 비상징계 논의는 결론이 나지 않은 채 중단됐다. 장 의원의 탈당이 징계 회피를 위한 것인지는 결국 당이 판단할 것이다. 다만 수사심의위원회의 송치 결정 직후 도망치듯 당을 나가
한예섭 기자
2026.03.21 11:14:14
'정치'의 종말…어쩌면, AI는 이미 죽은 채 태어났다
[박세열 칼럼] 100년 전 '미래주의자'들을 닮아가는 'AI주의자'들
'속도'는 AI 시대를 설명하는 좋은 키워드다. 인간의 속도는 기계의 속도에 잠식당하고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미국 정부의 지출을 절감하겠다며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정부효율부(DOGE)'는 AI 시스템을 도입해 매주 평균 100억 달러(약 13조5000억 원) 이상을 절감했다고 주장했다. 연방 공무원을 대량 해고하고, 정부 용역과 보조금을
박세열 기자
2026.03.21 10:05:22
'공소취소 거래설 김어준 사과해야 하나' 질문에 민주당 후보 중 박주민만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자 가운데 정원오, 전현희, 김형남, 김영배 후보는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유튜버 김어준 씨가 사과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박주민 후보만 유보적 입장을 나타냈다. 이들 후보자는 20일 JTBC <이가혁 라이브>와 민주당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에서 생중계된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2차 합
2026.03.21 06:27:48
김종인 "한동훈, 6월 보궐선거에 관심 안 갖는 게 현명"
오세훈에도 "정치인이 한 번 주장했으면 관철해야지, 슬그머니 들어가" 쓴소리
정치권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6월 국회의원 재보선 출마설이 나오고 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보궐선거에 관심을 안 갖는 것이 정치적으로 현명하다"고 충고해 눈길을 끌었다. 김 전 위원장은 20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당선되더라도 국회에) 지금 들어가서 뭘 할 거냐"며 "무소속 의원으로 당선돼서 다음 총선
곽재훈 기자
2026.03.21 05:21:20
대구도 '발칵'…이진숙 42.7% vs 김부겸 39.5% 오차범위 접전
대구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예비후보인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가상 양자 대결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끌고 있다. 대구에서 민주당 소속 후보가 국민의힘 유력 후보에게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인 건 전례가 없는 일이다. 대구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업체 알앤써치에 의뢰해 20일 발표한 여
2026.03.21 05:20:23
박주민, 정원오에 "도이치모터스 후원? 도덕 감수성 부족"
과열되는 與서울시장 예비경선…전현희·김영배도 鄭 집중난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예비경선 토론회에서 박주민 후보가 정원오 후보를 겨냥 "최근 도이치모터스 회사와 관련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며 "민주당 선출직 공직자로서 갖춰야 될 도덕적 감수성이 매우 부족하거나 정무적 능력이 매우 부족하다고 생각된다"고 맹비판했다. 박 후보는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JTBC 스튜디오에서 열린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에
2026.03.20 21:59:40
靑 "트럼프 '군함 파견' 요청, 美 포함 우방국들과 긴밀히 소통"
"장기화 가능성 배제 못해…한반도 대비태세 고려, 국익에 최적화된 선택 모색 중"
청와대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와 관련 "우리 국내법 및 절차와 한반도 대비 태세 등을 고려하면서 대처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우리 정부는 국제 해상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가 모든 국가의 이익에 부합하며, 국제법 보호 대상으로 이에 기반해 글로벌 해상
박정연 기자
2026.03.20 20:4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