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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양극화 사회를 넘어 '도넛 도시'로 가자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기후와 환경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고 정의로운 공간 비전 필요"
자산 불평등이 초래한 초양극화 사회 반도체 산업에서 압도적 기술우위를 말할 때 쓰였던 '초격차'라는 용어가 '초양극화'라는 사회 격차 표현으로 탈바꿈해 유행하고 있다. 고가 아파트가 몰려 있는 서울 일부 지역에서 부동산 가격이 다시 폭등했던 최근 시장 상황이 배경이 되었다. 30평 수준의 아파트가 강남에서는 30억 대를 넘지만, 서울 경계를 벗어나기만 해
김병권 녹색전환연구소장
2025.12.04 15:30:19
경기신보, 지역 사회 따뜻한 겨울 나기 위한 김장 봉사
경기도민에게 전하는 '따뜻한 온기'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은 지난 3일 경기도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취지의 '사랑의 김장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진행되었으며, 경기신보는 임직원들이 월급 끝전 공제 방식으로 자발적으로 모은 금액으로 배추와 양념을 구매했다.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은 배추 물빼기, 양념 버무
프레시안 사회
2025.12.04 13:37:07
"가짜 3.3 고용은 5인 미만 위장과도 연결됩니다"
[안진이의 일자리 심층대담] 박지우·진재연·하은성
우리 사회에 질 좋은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데는 누구나 공감하지만, 원인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는 논의는 빈약한 편이다. 기업과 경제연구소와 경제신문은 항상 기업 지원과 규제 완화라는 답을 제시하지만, 오늘의 현실은 그런 방법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경제뉴스N시선'의 안진이 the삶 대표가 이 문제의 답을 찾기 위해 3~4개월 동안 심층 인
안진이 더삶 대표
2025.12.04 13:00:51
제7회 조용수언론상 수상자로 김효순 리영희재단 이사장을 선정
[알림] 11일 오후 5시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 진행
(사)민족일보기념사업회(이사장 원희복) 조용수언론상 심사위원가 2025년 제7회 조용수언론상 수상자로 김효순 리영희재단 이사장을 선정했다. 민족일보기념사업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11일 오후 5시 프레스센터에서 <통일뉴스> 창간기념식과 더불어 시상식이 진행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경향신문>을 거쳐 <한겨레> 도쿄특파원,
허환주 기자
2025.12.04 10:01:03
간호사의 과다한 업무량은 환자 건강을 위협한다
[서리풀연구通] 의료인 간호사에게도 노동인권이 필요하다
병원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의료인이 간호사임에도 '의료계'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의사다. 물론 환자의 병을 진단하고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게 의사의 일이고, 우리가 치료를 시작하기 위해 가장 먼저 봐야 하는 의료인이 의사이기에 이러한 의식의 흐름은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른다. 그러나 외래 진료 외에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치료에 중심이 되
김경민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2025.12.04 10:00:51
대한치과의사협회, 얼굴기형 환자 치료 지원 등 4천만원 기부
[알림] 스마일 런 페스티벌, 국민들과 함께 하는 치과계 사회공헌 활동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 이하 치협)가 ‘2025 스마일 런 페스티벌’ 수익금 4천만 원과 전동칫솔 200개를 지난 12월 2일 스마일재단에 전달했다. 기금 전달식에는 치협의 장소희 부회장과 조은영 문화복지 이사, 스마일재단의 이수구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치협은 올해 행사 수익금 5천만 원 중 4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나머지 1천만
2025.12.04 09:59:25
"트라우마", "말도 안 되는 소리"…'12.3 1년' 시민들은 잊지 않았다
[현장] 비상행동 집회…"내란 혐의자 단죄", "사회대개혁" 외친 시민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군인이 국회로 진입한 날로부터 1년이 지난 3일. 그 밤을 잊지 않은 시민들이 국회 앞을 찾았다. "트라우마", "말도 안 되는 소리" 등 그날 느낀 감정도 생생했다. 여전한 마음으로 거리로 나선 이들은 진정한 회복을 위해 필요한 일로 민주적 절차를 통한 내란의 완전 종식, 사법적 단죄를 주로 말했다. 내란청산·사회
최용락 기자
2025.12.04 07:33:12
'리박스쿨 대표' 총회 초청한 넥스트클럽, 낙제점으로 대전 청소년기관 수탁 실패
서울·세종 이어 대전서도 탈락…대전인권행동 "앞으로도 혐오·차별 조장 단체 수탁 배제해야“
리박스쿨 대표를 총회에 초청하고 수탁기관에서 개소 예배를 여는 등 정치적·종교적 편향 의혹을 받아온 넥스트클럽사회적협동조합(넥스트클럽)이 대전 청소년성문화센터 재위탁 심사에 낙제점을 받아 탈락했다. 넥스트클럽의 청소년성문화센터 위탁 실패는 서울과 세종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대전시는 3일 청소년성문화센터 수탁기관 선정결과 공고를 내고 심사 결과 '적격
박상혁 기자
2025.12.04 07:32:51
동덕여대, 학생 10명 중 7명 반대에도 "2029년부터 공학전환" 결정
동덕여대 학생들 일제 규탄 "학생 꼭두각시 취급…교육기관으로서 존재 가치 없어"
남녀공학 전환과 비민주적 학사운영에 반대하는 학생들의 집단행동이 벌어진 동덕여자대학교가 2029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한다. 공학전환공론화위원회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학생 10명 중 7명이 반대 의사를 밝혔음에도 공학전환을 강행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학생들은 "학생을 꼭두각시 취급하는 대학은 교육기관으로서의 존재 가치가 없다"라며 일제히 규탄의 목소리를 냈
2025.12.03 23:00:52
"배상안 뭐냐" 물은 국회…쿠팡 '구체안' 없이 "합리적 방안", "적극 검토"
개인정보 유출 국회 질의 이틀째…노동자 사망·불공정 거래·대관 로비도 도마
이틀째 이어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국회 현안질의에서 의원들은 피해 배상 계획을 물었다.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는 "합리적 방안", "적극 검토" 등을 약속했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내지 않았다. 3일 국회 정무위원회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를 열었다. 전날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에 이어서였다.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은 박대준 쿠팡 대
2025.12.03 19:0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