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09일 11시 06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신문은 무얼 먹고 사나 <9.끝>
새로운 실험들<하> -대전 '한밭신문'
국내 생활정보지 원조 발행인이 꿈꾼 새로운 지역언론 한밭신문 대전교차로에서 발행하고 있는 시사주간지 한밭신문의 1997년 창간 당시 제호는 ‘시사주간지 참소리’였다. 요즘 감각으로 볼 때 우직하기 짝이 없는 제호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제대로 된
백병규 본지 전문위원
2001.10.23 10:15:00
신문은 무얼 먹고 사나 <8>
새로운 실험들<中>-대구 ' 라이프매일'
“취재·기사 틀 모두 바꾼다”…전단지 광고 시장 겨냥한 ‘라이프매일’ 대구 경북 지역의 대표적인 지방신문인 매일신문이 주간매일을 지난 9월 13일자로 ‘라이프매일’이라는 제호로 재창간을 선언했다. 83년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 생활정보 위주
2001.10.22 10:02:00
신문은 무얼 먹고 사나 <7>
새로운 실험들<상>-광주 '시민의 소리'
생활정보지들은 외국에서도 발행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처럼 신문과 생활정보지가 전적으로 독립돼 운영되는 경우는 드물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 산케이리빙처럼 신문사에서 생활정보지를 발행하고 있기도 하며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 대륙에서는 대부분의 생활정보지들
2001.10.19 10:00:00
신문은 무얼 먹고 사나 <6>
평양까지 넘보는 벼룩시장
“이제는 역진출(逆進出)”“지방 일간지 가운데는 이미 생활정보지의 대쇄 업체로 전락한 데도 있습니다. 생활정보지가 지방신문을 인수할 조짐마저 없지 않습니다.”서울에 주재하는 한 지방 신문사 관계자의 전언이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계자는 못내 조심스러워 했다.
백병규 본지 편집위원
2001.10.18 09:57:00
신문은 무얼 먹고 사나 <5>
거대 일간지의 생활정보지 실험
평탄하게 왔죠. 어려웠던 점 별로 없습니다.”새로운 미디어제국을 꿈꾸는 주원석 미디어윌 사장의 ‘성공시대’를 다룬 기사들에서 빠짐없이 나오는 이야기들이다. 초창기, ‘사람들에게 생활정보지라는 게 이런 거다’ ‘이런 광고 내면 된다’는 것을 알리는 게 어려웠지,
2001.10.17 09:54:00
신문은 무얼 먹고 사나 <4>
브레이크 없는 고속 성장
지난해 7월 3일, 서울 남산 중턱에 자리잡은 하이야트 호텔. 이날 이곳에서는 미디어윌이라는 새로운 회사의 출범을 알리는 기념식이 있었다. 벼룩시장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회사 이름을 미디어윌(MediaWill)로 바꾸고 종합 미디어그룹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는 자리
2001.10.16 10:07:00
신문은 무얼 먹고 사나 <3>
생활정보지 출현하다
지난 7월 13일자 매일경제신문과 한국경제신문 부고란. 짤막한 한 줄의 부고가 실렸다. ‘박권현(朴權鉉) 전 한밭신문 발행인. 11일 별세. 13일 오전 11시 발인. 대전성심병원.’ 이 부고만으로는 46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그가 누군지 알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2001.10.15 10:11:00
신문은 무얼 먹고 사나 <2>
새 시장을 잡아라
97년 가을, 권근술 한겨레신문 사장이 한국언론2000년위원회에서 안기부의 광고 탄압 사례를 간접적으로 증언하고 있을 때, 한겨레 내에서는 김성수 기획관리실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 구상이 시작되고 있었다.“안기부 광고탄압 사건은 한겨레의 입지를 되돌아 보는 계기
2001.10.12 09:56:00
신문은 무얼 먹고 사나 <1>
96년 12월, 안기부의 한겨레 광고 탄압
올 상반기 우리 사회의 최대 화두였던 ‘언론개혁’ 논쟁에서는 정작 중요한 문제 한가지가 논의조차 되지 않았다. 바로 언론에 대한 자본의 지배, 즉 광고주 압력의 문제였다. 우리 신문은 세계에서 가장 광고 의존도가 높다. 그것도 거의 대부분이 대기업 광고로 채워지고
2001.10.11 09:5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