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김건희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 전 회장과 정천수 전 더탐사(옛 열린공감TV) 대표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 심리로 진행된 재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안해욱 전 회장과 정천수 전 대표에게 징역 2년형을 구형했다.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열린공감TV는 안 전 회장과 인터뷰를 통해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과거 '쥴리'라는 예명을 쓰며 유흥주점에 일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검찰은 이들이 당시 대선 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을 낙선시킬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고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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