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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통일교 의혹 증거인멸' 전재수 전 비서관, 징역 1년 선고하고 법정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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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통일교 의혹 증거인멸' 전재수 전 비서관, 징역 1년 선고하고 법정구속

전재수 부산시장의 국회의원 시절 불거진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앞두고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전직 선임비서관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3단독 김수홍 부장판사는 30일 증거인멸 혐의로 기소된 전 시장의 국회의원 시절 선임비서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함께 기소된 4급 보좌관 B씨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한 8급 비서관 C씨와 인턴 비서관 D씨에게는 각각 벌금 300만 을 선고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0일 당시 전 의원의 부산 지역구 사무실 내 업무용 PC를 초기화해 이에 저장된 전자정보를 모두 삭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왼쪽)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당정협의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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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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