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율곡초등학교가 2026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스포츠스태킹 종목에서 남녀 초등부 모두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전국 무대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과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6일 청호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율곡초등학교는 여자 초등부에서 전 경기 3-0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고 남자 초등부에서도 1위에 올라 남녀 초등부 모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자격을 확보했다.
여자 초등부에는 율곡초등학교를 비롯해 광덕초, 양구초, 오동초 등 4개 학교가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경쟁했다.
율곡초등학교는 상대 학교를 상대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은 채 3승 무패를 기록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남자 초등부도 1위를 기록해 남녀팀 모두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출전권을 얻었다.
학교스포츠클럽 스포츠스태킹 경기는 3-6-3 팀 대항 릴레이, 개인 Cycle, 더블 Cycle, 3-6-3 팀 시간 릴레이, Cycle 팀 대항 릴레이 등 5개 세트 중 먼저 3승을 거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개인 기량과 함께 팀원 간 협동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핵심이다.
율곡초등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남녀 초등부 모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선발됐다.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스포츠스태킹 대회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열린다.
자세한 경기 결과는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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