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29일 06시 31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속보] 경찰, 화물연대 집회서 1명 사망케한 운전자 '살인혐의'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화물연대 집회에서 조합원을 차로 치여 1명을 숨지게 하고 2명을 다치게 한 운전자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0일 진주시 정촌면 CU 진주물류센터(BGF로지스 진주센터) 앞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집회에서 조합원들을 차로 들이받아 1명을 숨지게 하고 2명을 다치게 한 혐의(살인 등)로 40대
허환주 기자
2026.04.22 08:41:25
숫자로 보는 탄소 불평등…"한국 소득 0.1%, 하위 50%보다 탄소 76배 많이 배출"
'탄소 배출은 평평하지 않다'… 부유세 도입·과잉 배출 금지 등 필요
한국의 소득 최상위 0.1%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인구 절반인 하위 50%의 약 76배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 인류가 상위 1% 수준으로 생활한다면, 지구에 남은 탄소 예산이 3개월 안에 고갈돼 '1.5도 상승 저지선'이 무너진다고도 분석됐다.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부유층의 과잉 배출을 억제할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최상위 0.1%
손가영 기자
2026.04.22 07:00:25
'2026 최악의 살인 기업' 1년 간 8명 숨진 HJ중공업…SPC·쿠팡은?
노동안전단체 선정, 2위는 현대엔지니어링…시민투표는 SPC 1위, 쿠팡 2위
노동안전단체들이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HJ중공업을 선정했다. 지난해 가장 많은 산재사망이 발생한 기업이다. 시민 투표에서는 SPC가 1위, 쿠팡이 2위였다. 민주노총, 노동건강연대 등은 21일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2026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을 열었다. 주최단체들이 1위로 꼽은 기업은 지난해 8명이 산재로 숨진 HJ중공업이었다. 특히
최용락 기자
2026.04.22 05:00:25
민주노총 "CU 화물노동자 사망은 자본·정부 공동책임…총력 투쟁 나설 것"
"엎드려 사죄하고 진상규명해야"…화물연대, 경남경찰청장 면담 요청도
원청 교섭 촉구를 위해 열린 CU 진주물류센터 집회 현장에서 화물노동자가 대체 차량에 치여 사망한 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정부와 사측의 책임을 묻는 총력 투쟁을 예고했다. 민주노총은 21일 서울 강남구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정부가 나서라"며 이 같이 밝혔다. BGF리테일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회사
박상혁 기자
2026.04.21 18:29:14
"한국, 尹 탄핵 뒤 민주주의 회복했지만…이주민·여성 등 인권 개선은 아직"
국제엠네스티, '2025 세계 인권 현황 보고서' 발표
한국사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인한 정치적 위기를 탄핵, 정권교체 등을 통해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했지만, 이주민·여성 등의 인권 개선으로 직결되지는 않았다는 국제인권기구 지적이 나왔다. 국제엠네스티는 21일 '2025 세계 인권 현황 보고서'를 발표하며 한국 인권 실태에 대해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 엠네스티는 이주민 인권과 관련 "
2026.04.21 17:33:38
한강버스 '흑자 날 때까지 세금 지원 확대' 동의안, 서울시의회 제동
셔틀버스 운영, 승조원 추가 고용 비용 추가 지원안…소관 상임위서 부결
서울시가 한강버스에 대한 재정지원을 확대하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낸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이 서울시의회 소관상임위원회에서 부결됐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는 21일 오전 심의를 열고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을 부결했다. 다음 상임위는 오는 6월로 계획돼 있다. 해당 안에는 한강버스가 흑자를 낼 때까지 시가 선착장까지 가는 셔틀버스
2026.04.21 17:33:17
[속보] 특검, '통일교 불법 정치자금' 항소심에서도 권성동에 징역 4년 구형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통일교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항소심에서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원을 구형했다. 특검은 이날 서울고법 형사2-1부(재판장 백승엽)가 연 권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1심 때와 같이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1심 재판부는 지난 1월 특검 구형량의
2026.04.21 16:30:19
'교섭 부재'가 부른 화물기사 참변…김영훈 장관 "노사 대화의 장 열겠다"
총리실, 국토부 대응 나서…노동부 '화물기사는 자영업자' 입장에 노조 반발도
원청 교섭을 촉구하던 화물노동자가 회사가 투입한 대체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노사 대화의 장을 열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1일 페이스북에서 "대화하자고 시작된 갈등, 유일한 해결책도 대화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진주 물류센터 화물연대 집회 과정에서 사고로 사망한 노동자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2026.04.21 16:28:48
[속보] 김건희, '줄리 의혹' 재판 증인 불출석으로 300만 원 과태료 부과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불출석해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21일 안 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속행 공판에서 김씨에 대해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 측은 불출석 사유를 제출했으나 재판부는 그 사유가
2026.04.21 14:27:46
[속보] 경찰,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21일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방시혁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방시혁 의장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투자자들을 속여 지분을 팔게 한 의혹을 받고있다.
2026.04.21 11: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