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미혼 청년들을 위해 특별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다.
시는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전주청년 지역정착 프로젝트 '전주로와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직장과 일상생활 속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미혼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거나 전주지역 직장에 다니는 1989~1997년생 미혼 직장인 청년으로 남녀 각 20명씩 40명 모집한다.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 알아갈 수 있도록 커플 레크리에이션과 연애코칭 특강, 1대1 로테이션 대화 등이 진행된다.
희망자는 2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전주로와썸'을 검색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청년플랫폼 '전주청정지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육문주 시 청년활력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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