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기억을 그리다'…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국내외 그림책 거장 원화 전시 2일 개막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기억을 그리다'…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국내외 그림책 거장 원화 전시 2일 개막

▲행사 포스터 ⓒ전주시

국내외 그림책 작가들의 원화를 만날 수 있는 축제가 다음 달 전북 전주에서 열린다.

전주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25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장에서 '기억을 그리다'를 주제로 제5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국비를 확보해 행사 규모를 확대했으며 그림책 원화 전시와 작가 강연뿐 아니라 국내외 출판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저작권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주요 전시에서는 대만 그림책 작가 지미 리아오 작품과 한국 작가 김동성 원화, 아트 프린트도 전시된다.

아울러 류쉬궁, 린샤오베이, 우루이저, 잔디어 등 대만 작가들의 작품도 만날 수 있으며 전주지역 그림책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작품을 해설하고 그림책을 읽어주는 시간도 마련된다.

세계 신간 그림책을 소개하는 '2026 dPICTUS 100'과 전주·대만의 음식, 식탁을 소재로 한 체험 전시 '맛있는 전주 맛있는 대만'도 마련된다.

또한 작가 강연과 워크숍 대담을 비롯해 그림책 스토리텔링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신진 작가, 출판 관계자를 위한 포트폴리오 리뷰, 출판교류 세미나 북마켓도 운영된다.

김인택 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이번 제5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이 시민들에게는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창작자들에게는 세계로 나아가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