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랑의열매가 도내 사회복지기관 26곳에 4억5600만원을 지원한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6년 신청 사회복지현안 지원사업 2차'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배분금 전달식과 사업수행 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사회복지현안 지원사업은 복지현장에서 발생하는 긴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설 개보수와 노후 장비 교체 신규 장비 구입 등 기관별로 필요한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이번 2차 사업에는 도내 사회복지기관 65곳이 약 13억원 규모 사업을 신청했으며 26곳을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에는 총 4억5600만원이 지원되며 각 기관은 오는 12월까지 시설 개보수와 장비 구입 등 필요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은영 전북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이번 지원이 각 기관이 당면한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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