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의원을 유권자와 팬으로서 지인의 소개로 14년 동안 절친하게 지내왔습니다. 두 가지가 가장 떠올랐는데요. 한 가지는 저에게 해주신 말씀입니다. 말보다 글을 더 중시하고 글보다는 행동하는 사람을 중시한다는 말을 늘 제게 해왔습니다. 너무나 저에게 인상적이었고요.
개인적인 소회로는 겨울에 굴국밥을 먹으러 참 많이 다녔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떠나고 나니까 많은 소주잔을 나누며 좋은 얘기를 나누고 즐거웠던 시간이 가장 많이 떠올랐습니다.
(박중훈, 2018년 7월 26일 고 노회찬 전 의원 빈소에서 고인을 회상하며, <JTBC> 인터뷰)"
노회찬재단과 <프레시안>이 배우이자 감독인 박중훈 씨를 모시고 '제22차 노회찬재단 함께데이'를 함께 엽니다.
2004년 고 노회찬 전 의원과 연을 맺은 박중훈 씨는 2008년 총선 때 선거운동을 직접 돕기도 하는 등 동생이자 지지자로서 고인과 친하게 지냈습니다.
노 전 의원이 세상을 떠났을 때는 "견디기 힘들고 슬프다. 정말 좋은 사람, 존경스러운 분이었다. 부드럽고 소탈하고 겸양을 갖춘 지식인이자 신념이 강한 정의파였다. 회찬이 형님!"이라는 글을 SNS에 올리고 직접 쓴 추도사를 낭독하기도 했습니다.
박중훈 씨와 노 전 의원과의 인연을 회상하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그가 발간한 에세이집 <후회하지마> 사인회도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제22차 노회찬재단 함께데이
배우&감독 박중훈과의 대화
2026.10.30(금) 오후 7시
노회찬의집 3층 6411홀 (종로구 종로53길 7-13, 창신동)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60명(선착순 마감)
📌신청 바로가기
https://forms.gle/ap6Y75LnyVNYbtgz5
- 1부 모시는 인사
- 2부 배우&감독 박중훈과의 대화
- 박중훈 에세이 <후회하지 마> 싸인회
※ 주차가 어렵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립니다.
※ 신청은 참가비 입금과 동시에 완료됩니다.
참가비
재단회원 및 프레시안 조합원 5천원
일반시민 1인 1만원
신한 100-033-739842
(예금주 재단법인평등하고공정한나라노회찬재단)
[오시는 길]
서울시 종로구 종로53길 7-13(창신동)
- 동대문역 3번출구, 동묘역 8번출구 도보4분
- 365열린동대문약국 골목->
만족김치삼겹살 좌측 골목 20m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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