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두고 " 엄청난 싸움을 시작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의원은 9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노무현 전 대통령을 팔아가지고 정치를 하는 686 정치인에 대해서 지금 공격을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보수 쪽에서는 여태까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어떤 사후에는 거론하는 것조차가 굉장히 부담스러웠다"며 "그거 아무나 못해 왔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한 의원을 두고 "지금 민주당 160 몇 명하고 여당 의원하고 지금 싸우고 있는 상황에서 능력만 된다면 80개, 100개 폐북에 글을 써야 될 것 같다"며 "그런데 저 같으면 능력이 안 돼서 못한다. 그렇게 다양한 이슈에 대해서 그렇게 팩트 싸움을 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상황에서 (한 의원이) 페북에 글을 많이 쓰고 이러는 게 잘못하는 건가"라며 "저는 능력이 된다면 해야 된다고 본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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