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티니핑·핑크퐁 뜬다…나주 영산강축제, 아이들이 주인공 되는 '가을 놀이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티니핑·핑크퐁 뜬다…나주 영산강축제, 아이들이 주인공 되는 '가을 놀이터'

10월 10~11일 싱어롱쇼 각각 2차례…키자니아·보드게임·에어바운스 등 가족 체험 풍성

▲‘2026 나주영산강축제’에 인기 캐릭터 ‘티니핑’과 ‘핑크퐁’이 무대에 오른다. 사진은 지난 5월 금성관 앞에서 진행한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나주시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인기 캐릭터 '티니핑'과 '핑크퐁'이 영산강축제 가을 무대에 오른다.

25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영산강정원 주무대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핑크퐁 싱어롱쇼'와 '티니핑 싱어롱쇼'를 각각 두 차례 선보인다.

먼저 10일에는 세게적으로 사랑받는 어린이 케릭터 핑크퐁이 무대에 오르며, '핑크퐁 싱어롱쇼'가 오전 11시와 오후 2시30분 열린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노래와 율동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객석에서 공연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노래하고 춤추며 참여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티니핑 싱어롱쇼'가 오전 11시30분과 오후 2시 두 차례 이어진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올 상반기 나주 원도심에서 선보인 '티니핑 정원'의 가족형 콘텐츠를 영산강축제로 확장한다는 의미도 담았다. 당시 캐릭터 조형물과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찾았던 가족 관광객의 관심을 축제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키자니아 인 나주'는 올해 119구급센터와 과학수사대, 승무원 교육센터, 치과, 경찰서, 뷰티살롱, 마술학교 등 7개 분야로 확대 운영해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체험 분야와 참여 규모를 넓혔다.

'보드게임 나들이'에는 기존 테이블게임뿐 아니라 협동과 추리, 문제해결 요소를 접목한 프로그램과 방탈출형 게임을 도입해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대형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트랜스포머 공연, 대형 캐릭터 조형물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마련한다.

시는 싱어롱쇼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공연만 보고 돌아가는 축제가 아닌 가족이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며 하루 동안 머물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로 운영할 계획이다.

공연과 체험 공간에는 안전요원과 진행요원을 배치하고 어린이와 보호자 이동 동선, 시설물 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상반기 티니핑 정원에 보내준 가족 관광객들의 관심을 영산강축제까지 이어가고자 티니핑과 핑크퐁을 함께 만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되고, 공연 이후에도 다양한 체험을 즐기면서 가족 모두가 영산강의 가을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