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취임 100일' 이원택 전북지사 "'열린도정'으로 도민이 행복한 전북 만들 것"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취임 100일' 이원택 전북지사 "'열린도정'으로 도민이 행복한 전북 만들 것"

기자회견 통해 "도민이 주인, 도민의 살림 채우는 성장 이제 시작"

출범 100일을 맞은 민선 9기 이원택 전북도정의 핵심 키워드는 '열린 도정'과 '도민 소득과 행복'으로, 도민의 살림을 채우는 체감성장을 가장 우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6일 전북도청 2층 브리핑룸에서 출범 100일을 맞은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강조했다.

이 지사는 "지난 100일은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할 토대를 다진 시간이었다"고 말문을 열고 "도민의 시각에서 도정을 바라보는 열린 도정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특히 도민의 소득과 행복을 위해 기업의 성장 사다리는 4단계에서 6단계로 넓히고 임기 안에 매출 1000억 원 이상 지역 대표기업 100개사를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또 지역성장펀드의 자펀드 출자사업을 본격화해 총 1800억 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하고 이 가운데 1조 원 규모의 피지컬 AI·로봇 분야 펀드 조성을 검토하는 것은 물론 '전북성장주식회사' 등 성장 선도기관 설립을 위한 타당성과 후속 절차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덜고 온라인 플랫폼 입점과 디지털 전환을 돕는 '소상공인 디지털 고속도로'를 마련하겠으며 생산과 가공·유통·판매를 연결해 농어민의 소득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도민 체감성장을 뒷받침할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현대차 새만금 투자를 입법과 예산으로 적극 대응하는 것은 물론 '새만금 로봇·수소 메가특구'도 준비해 현대차와 협력기업의 투자가 제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5년간 7368억 원 규모의 피지컬 AI·로봇 국가 프로젝트를 확보했으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에 지정됨에 따라 기업과 대학·연구소를 연결해 전북의 화학소재 산업을 키우고 장기적으로 반도체 팹 유치까지 이어갈 토대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전북의 3대 성장 엔진이 정부의 지방 주도 성장전략에 반영된 점도 전북의 차별화된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이원택 지사는 지난 100일간의 노력이 2027년 전북 예산 10조 2349억 원으로 반영돼 정부안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면서 앞으로 전북의 미래를 열고 도민의 삶을 바꿀 주요 현안도 적극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의 남원 설립은 정부가 소재지를 전북 남원으로 최종 결정하면서 중요한 진전을 이뤄냈다면서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적극 대응하는 것은 물론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추진,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와 새만금국제공항 및 SOC 확충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6일, 전북도청 2층 브리핑룸에서 출범 100을 맞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프레시안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