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은 오는 9~10일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에서 ‘제5회 수비능이버섯축제’를 열고 다양한 가족 체험·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에서는 능이버섯과 지역 농·임특산물을 판매하고 페이스페인팅·목공예 체험, 능이버섯 무게 맞히기, 영양만점퀴즈, 제기차기, 즉석 노래자랑 등을 진행한다.
축제장에는 휴게시설과 종합안내소, 의료지원소 등 편의시설도 운영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수비의 가을과 능이버섯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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