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의 미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가 군민들의 주거 안정과 생활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성 군수는 "장기 미준공 아파트의 사용검사를 적극행정으로 처리 하겠다"며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제약을 해소하고 도시계획 도로를 개설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등 도시계획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 군수는 또 "24년간 장기 미준공 상태로 남아 있던 도원아파트의 사용검사 처리를 위해 국민권익위원회·경상남도·합의와 조정안을 마련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전담조직(TF)을 구성해 적극행정을 펼쳤다"고 덧붙였다.
즉 이를 통해 120세대가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돼 지난 5월 국민권익위원회가 개최한 제1차 갈등조정담당관 워크숍에서 집단민원 해결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는 것.
또한 9월에 경남도가 주최한 ‘2026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기도 했다.
성낙인 군수는 "옛 영산고 부지에 조성된 창녕영산 행복주택은 총사업비 224억 원을투입해 3개 동, 150세대 규모로 조성된 공공임대주택으로 9월 14일 입주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입주 대상은 대학생·청년·고령자·수급자 등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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